카테고리 없음 / / 2010. 11. 17. 09:27

그냥 해킹이란 없다.

자. 영화속이나 드라마, 혹은 개인 UCC를 보면 상대방의 컴퓨터를 숫자만쓰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램에 숫자몇개 적었다고 해킹한다는 것인가 ?


아니다.


모든 컴퓨터 인터넷에는 "포트"라는게 있다.


이는 인터넷을 통해 내컴퓨터를 들어올수있도록 문을 열고닫을수있는 문역활이다.


내가 서버를 하나열어서 포트가 400이라고치자.


서버를 열게되면 인터넷 포트 400이 열리게되고, 사용자가 접속할수 있는 것이다.


우선 영화속을 들여다보자.


영화 코어 中

데스티니를 해킹하는 모습, 이역시 웹사이트에 중앙통제권을 가지고 있는 기계적인 데스티니 작동을 컨트롤할수 있다,


데스티니의 에너지 방출을 흡수하여 다른곳으로 보내게되는데,


코니 아일랜드로 보낸다.


이원리는 해킹후 다른 에너지 원자저장소에 수용 권한을 휙득하여 옮기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


자. 여기서 미뤄 볼때 사이트 = 90포트 오픈 !

데스티니 접속 포트 = ?? (??는 스캔하면 나올것이다 ...)


역시 데스티니 접속 포트를 접속하여 권한을 휙득했다고 볼수있다.


다음을 살펴보자


영화 패스워드 中


영화 패스워드에서는 인공위성방송을 통해


인터넷, 방송, 엔터테이너 모든것을 거뭐지는 소프트웨어 운영체제를 선발하게된다.


위 장면중 숫자만 써서 해킹하는게 나오는데,


인공위성을 해킹하는것이다.


인공위성에 부여된 아이피에 접속하여 취약점을 탐색해서 인젝션을 따내고, 그에대해 해킹작업을 이뤄내는 것이다.


한명은 아이피를 통해 서버를 닫을 권한, 한명을 아이피를 통해 접속하여 원격컨트롤 할수있는 권한을 쥐고있어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에서는 둘과 격돌하게된다.


이로서, 가게문이 닫혀있으면 못들어간다.


하지만 가게문이 닫혀있어도 돌덩이 하나던지면 뚫어진다.


가게문을 해킹할 상대라고 가정하고,

'나'는 접속자 = 클라이언트, 해킹툴(원격 조종 프로그램)이라고 보자


가게문을 들어가서 돈을 털고싶은데 '나'는 손으로 부셔들어갈수없다.


무기가필요하다.

(찡이든,크로스바이건,권총이건,칼이건,대포든 마음대로해라 ..)


여기서 무기는 해킹툴의 서버파일(트로이잔 백도어)이다.


자이제 무기를 던져준다.(메신저를 통해서 대화창으로 전송하듯,)


성공하면 유리가 깨지고, 안깨지면 전나 단단한 방탄 유리다.


자이제 방탄유리를 깰수없으니 해킹을 못하게된다.


아니이런 백신은 방탄유리를 잃컫는 말인데.


백신이 있으면 해킹을 못하는거라고 생각하는가 ?


지랄이다.


백신도 취약점은있다. 모든백신에게 먹히지는 않지만 '패커'라는 압축툴을 이용하여 백도어를 압축하여 코드를 변경함으로써 백신을 우회할수 있다.


그러면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해진것과 같이 던지면 깨져버린다.


그리고나서 '나'가 접속을 한다면 ? 해킹 성공 !


하지만 결정적인것은 뚫으면 뭐하는가 ?


들어갈 방법이없다.


난 걷지는 못한다고 생각하자


그러므로서 주소(어드레스)를 알아야 찾아갈 것이다.


사이버상에서는 컴퓨터 인터넷 주소IP(인터넷 프로토콜 어드레스)


주소를 적고 한번 들어가보자.


해킹완료 !


참 흥미롭다.


개인가정 컴퓨터는 무지막지한 해커라해도 포트가 열려있지 않는한 불가능하게 컴퓨터를 해킹할수가 없다.


바이러스를 언급할건가 ? 언급해도좋다.


바이러스는 코드 스파이다. 백신으로 막을수있지만 이는 '렌'인터넷을 타고 온다.


요즈음은 인터넷이아닌 exe파일과 바이러스를 합쳐 p2p공유 프로그램(프루나 프레앙 동키호테 당나귀 등등...)외국과 교류되는 프로그램에서 잘못받았을때 감염될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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